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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l

눌은 자국과 화재로 배인 냄새

작성자: 관리자 IP ADRESS: *.162.77.237 조회 수: 88

::: 동일세제 :::

1. 눌은 자국은 일종의 산화 현상

 

의류의 눌은 자국은 다리미의 열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지만, 그 외에 난로에 의한 과열, 담배 등 고온인 물체와의 접촉 등에 의해서 발생한다. 외형은 황색이나 엷은 차색으로, 약간 탄 냄새가 난다. 극단적인 경우, 다리미의 형태가 남아 있기도 하다.

눌은 자국의 상태는 온도나 접촉시간에 따라 다르고, 섬유가 벌써 취화되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또, 더러워져 있는 의류의 경우, 드라이클리닝해서 깨끗하게 되고 나서 처음으로 변색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태운 것을 알고 있을 때가 많은 것 같다.

눌은 자국은 일종의 산화 현상이며, 섬유 그 자체도 영향을 받고 있다. 정도가 가벼우면 브러싱만으로 깨끗하게 되는 것도 있지만, 조금 진행된 케이스에서는 표백 그것도 산화 표백으로 할 수 밖에 방법이 없다. 타서 산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산화제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섬유의 취화가 진행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한다. 따라서 카운터에서 접수할 때에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다. 눌은 자국과 혼동하기 쉬운 얼룩을 만나기도 한다. 하나는 당분(예를 들면 소프트 드링크)이 열에 의해 캬라멜화 해서 나타나는 경우이지만 이 경우는 눌은 자국에 비해 윤곽이 뚜렷하다. 또 하나는 다리미의 바닥에 부착되어 있던 호제나 Sizing제가 섬유 측에 옮겨졌을 경우이다. 또, 보기 드물게 증기 다리미 안에 쌓인 칼크(물때)가 증기와 같이 분출하여 얼룩이 되기도 한다.

 

얼룩빼기 처리

제 1 단계 우선 브러싱해서 섬유 표면을 깨끗하게 한다.

제 2 단계 단백계 얼룩빼기제를 바르고 브러쉬로 가볍게 두드린 후 물로 씻는다 (초음파 건 병용)

제 3 단계 표백 처리. 과산화수소 (1% 전후, 최대 3% 까지)에서 산화 표백 처리. 스프레이 타입의 경우, 가볍게 분무하고 행거에 걸쳐 자연 건조 (다만 실내 말리고 직사광 선은 쬐지 않을 것). 이것을 황변이 제거될 때까지 반복한다. 색깔 옷은 안 보이는 부분을 테스트 한 후 처리한다.

 

2. 화재현장의 의류 건재(建材)의 수지 부착도

 

가장 빼기 어려운 냄새의 하나가 화재의 냄새이다. 이것도 여러 가지 레벨, 가벼운 것이 있으면, 꽤 심한 것도 있다. 전자라면 처리 가능하지만, 후자가 되면 어렵다.

화재현장의 의류는 연기와 열에 노출되어 있었다. 눌은 자국의 일종이지만, 겉보기에 얼룩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황색의 반점같은 상태이다, 어느 쪽인가 하면 엷은 차색으로 화재현장의 특이한 냄새가 배어있다.

요컨데 일종의 훈제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목재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건재에 함유된 수지나 도료 등이 가스화 된 것이 배어있다. 게다가 가열 기화한 것이 의류에 배인 채로 냉각되어 섬유의 표면뿐만이 아니라 내부까지 깊숙하게 배어들어가 있다. 게다가 섬유 자체도 뜨거운 가스나 불길에 노출되어 표면이 거칠어진 상태가 되어 있다. 따라서 드라이제품뿐만이 아니라, 와이셔츠와 같은 론드리 제품도 우선 유성처리부터 해야 한다.

 

화재현장의 냄새의 처리 방법

 

우선 용제와 유성 얼룩빼기제를 바르면서 가볍게 브러쉬로 두드린다. (이것을 반복한다. 유성 얼룩빼기제로 톨루엔을 첨가해서 똑같이 반복해도 괜찮다) 그 후, 드라이클리닝 처리를 한다.

이 단계에서도 냄새가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또 냄새가 없어지고 있어도, 증기 등 열을 더하면 다시 냄새가 나오는 일이 있다.

가벼운 눌은 자국에 의한 황변 내지 엷은 차색이 남아 있는 경우는 과산화수소액으로 산화 표백 처리를 하고나서 충분히 물로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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