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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l

용제별 용해성 비교

작성자: 관리자 IP ADRESS: *.162.77.237 조회 수: 113

::: 동일세제 :::

여기에 간단한 실험 결과가 있다. 울 소재에 목공용 본드, 세메다인C , 고무풀, 아론알파를 바른 시험옷감을 만들어 이것들을 메타놀, 아세톤, 메틸에틸케톤 (통칭 MEK), 디메틸포름아미드 (통칭 DMF)의 액에 2시간 정도 담가서 각각의 용해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를 정리한 것이 표 2.7이다.

 

접착제와 용제에 의한 용해성 (기포 : 울, 浸漬 2 시간)

 

 

메탄올

아세톤

MEK

DMF

목공용 본드

세메다인 C

고무계접착제

아론알파

×

    ◎ : 용해      ○ : 조금 용해    △ : 팽윤        × : 불용

        MEK= 메틸 에틸 케톤     DMF= 디메틸 포름 아미드

 

덧붙여 여기서 사용된 용제 가운데, 메탄올 이외는 모두 아세테이트을 녹이는 용제이므로 아세테이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 이것들 용제는 염색에 대해서도 용해력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 보이는 곳에서 테스트하고 나서 시험한다.

이 실험 결과 및 표 2.5에서 소개한 성분들에 의해 아세톤의 사용이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메탄올 단독으로는 약간 불충분하다. 이 표에는 없지만 이소프로필 알코올(통칭 IPA)도 이 메탄올과 같은 경향을 나타낸다.

메틸 에틸 케톤이 모든 접착제를 잘 녹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목공용 본드는 디메틸 포름 아미드가 가장 강하게 연화시키고 있다. 디메틸 포름 아미드는 꽤 강한 특수한 용제로, 아론알파도 잘 녹이지만, 세메다인이나 고무계 접착제에는 일부 남는 것이 있는 것은 예상외라고 할 수 있다.

 

고무계 접착제는, 표 2.6에서 살펴 본 리무버에 포함되는 용제 이외에, 트리크로로에틸렌이나 초산아밀에도 잘 용해되고 있다. 아론알파는 아세톤, 메틸에틸케톤, 디메틸포름아미드에는 녹지만, 그 이외의 알코올류, 트리클로로에틸렌, 초산아밀, 부틸칼비톨에는 불용이다.

 

접착제에 사용되는 용제의 물성 비교

 

메탄올

아세톤

MEK

DMF

  인화점

  비점

  비중

  표면장력dyn/em

  허용 농도 TLV

  점도

  위험물

  물과의 상용성

  석유*와의 상용성

16 ℃

65℃

0.791

22.5

299ppm

0.59

알콜류

×

-18℃

56℃

0.791

23.7

500ppm

0.32

제 1석유

-7℃

80℃

0.804

26.9

250ppm

0.40

제 1석유

67℃

153℃

0.944

35.2

10ppm

0.80cp

제 2석유

  *엑솔 D40

 

여기의 용제를 취급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아세톤, 메틸에틸케톤은 제 1석유류에 속하여 인화성이 있다. 또 디메틸포름아미드의 허용 농도는 10ppm으로 낮은 만큼 작업 환경면에서의 배려가 필요하다.

 

얼룩빼기 순서

 

이상으로부터 접착제의 얼룩에는 아세톤, 메틸에틸케톤, 디메틸포름아미드가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속해서 구체적인 얼룩빼기 순서를 나타낸다. 이러한 3 용제는 단독으로나 혼합해 사용하거나 상관이 없다. 순서는 모두 같습니다.

① 얼룩 아래에 타올을 깐다.

② 위의 용제를 얼룩의 부분에 바른다.

③ 접착제가 연화되어 가면 비빈다.

④ 연화ㆍ용출되는 접착제를 타올에 옮긴다.

② ~ ④를 반복한다. (색깔 옷은 보이지 않는 곳을 테스트하고 나서 처리할 것)

 

또, 이미 말했던 것처럼 아세테이트나 유사하게 약한 섬유(트리아세테이트, 아크릴, 아크릴류 등)의 경우에는 위의 3용제는 사용할 수 없다. 만일 이러한 섬유에 접착제가 붙어서 반입되었을 경우에는 통상의 유성 얼룩빼기 처리로 행할 수밖에 없다.

① 얼룩 아래에 타올을 깐다.

② 휘발성 용제를 발라 접착제를 부분적으로 용출시킨다.

③ 초음파 얼룩빼기 건이나 헤라로 기계력을 더한다.(이때, 타올은 뺀다)

④ 재차 타올을 깔아, 휘발성 용제로 헹군다.

⑤ 시판하는 유성 얼룩빼기제를 발라 접착제를 연화시킨다.

⑥ 초음파 얼룩빼기 건을 대고 휘발성 용제로 헹군다.(이 때, 타올은 뺀다)

⑤ ~ ⑥을 반복한다.

 

이 경우도 폴리염화비닐이나 폴리우레탄 등 용제에 약한 수지로 된 섬유에는 사용할 수 없다. 케어 라벨의 성분 표시를 보고 나서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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