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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l

구두약·구두 크림의 얼룩

작성자: 관리자 IP ADRESS: *.162.77.237 조회 수: 75

::: 동일세제 :::

1. 분류와 성분

 

구두약ㆍ구두 크림에는 고형 타입, 크림 타입, 액상이 있고, 또 유성 타입과 유화 타입(물을 포함한다)으로 나눌 수 있다. 색은 흑색ㆍ차색을 중심으로 백, 적, 초콜릿 등이 있다. 매장에서 볼 수 있는 용기로 구분하면, 캔들이, 유리병들이, 튜브들이, 스펀지부착 세로형 용기 등이다.

고형 타입은 대개 유성이지만, 보급되어 있는 것은 크림과 액상이다. 성분은 왁스, 용제, 유성 염료ㆍ안료 (또는 그 혼합물)가 공통의 주성분이지만, 일부 물을 포함한 크림이나 액상 타입에는 계면활성제나 곰팡이방지제, 방부제, 유연제 등이 더해진다.

왁스는 일반적으로 납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파라핀왁스, 카르나바왁스, 밀랍, 몬탄왁스, 라이스왁스 등 여러 가지 왁스가 각 제조회사의 노하우로 사용되고 있다.(왁스의 분류는 「응용편파트 1」의 화장품의 항 참조)

이 밖에 세락이나 수지도 배합되어 있는 것이 있다. 셀락이란 타이 등 남국의 나무로부터 채취하는 천연 수지로, 엷은 차색으로 광택이 있고, 막은 강고하고 알코올에게만 녹는다. 바이올린 등의 악기에 칠해지고 있는 니스는 셀락이다.

 

2. 유성과 유화형의 성분

 

좀 더 자세하게 성분을 알기 위해서 최근의 특허를 살펴보자.  콜롬부스사의 특허(특개평 9-31415)로부터 유성크림과 유화형 (수성)크림의 실시 예를 각각  <표 1>, <표 2> 에 나타낸다.

 

<표 1> 유성 polish 흑색의 실시 예

성       분

배 합 %

  파라핀 왁스

  마이크로 왁스

  페이스트 왁스

  테레핀유

  탄화수소계 유기용제

  알켄ㆍ프로필렌 부가물

  실리콘 오일

  유용성염료

9.9

1.2

5.7

13.9

53.3

11.9

2.0

2.1

 

 

<표 2> 유화형 페이스트 크림 흑색의 실시 예

성      분

배 합 %

  고급지방산(注1)

  고급알콜(注2)

  세레신 왁스

  카르나바 왁스

  마이크로 왁스

  밀납

  알켄ㆍ프로필렌부가물

  비이온계 계면활성제

  유기용제

  KOH

  곰팡이 방지제

  수용성아크릴수지

  유용성염료

  수성안료

  순수한 물

2.3

2.8

5.6

1.9

2.3

3.7

2.5

2.3

23.2

0.2

0.9

4.6

0.3

1.1

46.3

(注1) 고급지방산 : 탄소 수십 이상의 지방산으로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등의 총칭

(注2) 고급알콜 : 탄소를 6개 이상 가진 1가의 알콜의 총칭. 일반적인 납형의 고체로 물에는 녹지 않고, 용제에 녹는다. 스테아린산메틸 등.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유성의 경우, 용제분이 테레빈유와 탄화수소계 용제로 약 67 % 를 차지하고, 왁스분이 약 17% 이다. 한편 유화형은 물이 반 가깝게 있어서 왁스분 ( <표 2>의 고급 지방산으로부터 밀납까지)이 19%, 그리고 용제가 23%. 이 세 가지 성분이 계면활성제에 의해 유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흑색 계통의 경우, 유성이나 유화형이나 간에 유용성 염료 안에는 카본 블랙이라는 불용성 미립자가 들어가 있다. 바로 먹물이나 먹에 들어가 있는 성분이다. 따라서 얼룩빼기에 있어서는, 유성 성분을 녹이기 시작하면서, 카본 블랙을 섬유로부터 떼어 놓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용성 물질로 남아 버려서 제거가 한층 더 어려워진다.

 

3. 얼룩의 특징

구두약ㆍ구두 크림의 얼룩이 묻는 장소는 당연히 바지나 슬랙스 (최근에는 팬츠라고 한다)

의 되접어 꺾은 부분이다. 페이스트형의 구두약은 기름기가 많고, 섞어놓은 것처럼 되어 있고, 조금 섬유에 흡수되어 있다. 액상의 경우는 흡수되고 있고, 아크릴 수지와 같은 수지가 들어가 있으므로 단단해진다. 일부의 액상의 구두약에는 세락크가 들어가 있다고 하지만, 그 경우는 메탄올만이 유효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흰색의 액체 구두약은 다량의 백색 안료를 포함하고 있다. 흰 구두가 유행하면 이러한 종류의 얼룩이 증가하지만, 제거 방법은 통상의 액체 구두약과 같다.

 

얼룩빼기 순서

얼룩빼기 순서는 크게 나누어 유성 처리→수성 처리→녹 제거→표백 처리의 순서가 된다.

① 휘발성 용제로 얼룩 및 그 주변을 적신다.

② 유성 얼룩빼기제를 바른다. 타올 등을 가볍게 눌러 얼룩을 흡수시킨다. 다시 유성 얼룩빼기제를 바르고 타올에 흡수시킨다.

③ 휘발성 용제로 씻어 흘린다. 초음파 건으로 씻어도 괜찮다. 얼룩이 남아 있으면 다시 유성 얼룩빼기제를 발라 초음파 건을 쏘면서 용제로 씻는다. 마지막 얼룩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한다. 건조시킨다. (덧붙여 액상 구두약에는 셀락이 들어가 있는 일이 있으므로, 그 경우는 ③의 다음 단계에 메탄올로 처리를 한다. 메탄올을 얼룩에 바르고 10초 정도 기다리고 나서 스팀으로 씻는다. 다만 아세테이트나 비단의 염료에는 요주의)

④ 탄닌계 얼룩빼기제 또는 28% 초산 + 중성 세제를 바르고 가볍게 브러쉬로 두드리든지 초음파 건을 맞히면서 물로 씻는다. 스팀이라도 좋다.

⑤ 아직 얼룩이 남아 있는 경우는 중성 세제를 바르고 녹 제거제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5~8초 정도 기다린다. 스팀으로 씻어 흘린다.

⑥ 다음에 단백계 얼룩빼기제 또는 중성 세제 + 28% 암모니아수를 바른다. 초음파 건을 쏘면서 물로 씻든지, 스팀으로 충분히 씻어 흘린다.

⑦ 여기서 표백 처리에 들어간다. 3% 과산화수소를 바르고 5~15 분 정도 상태를 보고 초음파 건을 쏘면서 물로 씻는다. 반복한다. 색깔 옷은 요주의.

울·아크릴계의 경우는 과산화수소를 사용 후, 안전을 기하기 위해서 과산화수소 분해 효소 「카타라제」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 백색 물의 면·마 등 셀룰로오스계에는 차아염소산소다를 사용해도 괜찮다. 또 적·차색 계통의 경우, 산성 아황산소다가 유효할 때도 있다.

⑧ 마지막으로 충분히 씻고 나서 건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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