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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l

탄닌 얼룩

작성자: 관리자 IP ADRESS: *.162.77.237 조회 수: 139

::: 동일세제 :::

1. 탄닌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

 

「타닌의 얼룩」이란 「식물로부터 온 얼룩의 총칭」으로, 「산성측에서 얼룩빼기 처리」를 하지만 탄닌이라고 하는 물질이 들어가 있지 않은, 혹은 미량 밖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라도, 식물에서 유래하면 「타닌계의 얼룩」으로 불리고 있다.

「탄닌의 얼룩」은 대부분이 음식물이다. 차, 홍차, 맥주, 와인, 커피, 겨자, 케찹, 된장 등이 있고 풀이나 나무껍질도 포함된다. 그러나 예를 들면, 전항에서 커피는 탄닌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을 말하고, 와인이라도 붉은 와인에는 타닌이 포함되어 있지만, 흰색 와인에는 탄닌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차의 카테킨이 몸에 좋다든가, 붉은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많고, 감의 떫은맛은 탄닌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된다. 비슷한 뉘앙스가 있기도 하고, 다른 말 같다는 생각도 든다.

결론은 카테킨도 폴리페놀도 탄닌도 거의 동의어이라는 것이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폴리페놀은 광범위한 총칭으로, 탄닌이나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라는 것이다. 폴리페놀은 3000~4000 종이 있고, 식물에만 포함되어 있다.

폴리페놀의 종류를 표 1.5에 나타내었다.

 

종류

함유한 식품

 탄닌

 이소플라본

 켈세틴

안토시안

  녹차, 카카오, 붉은 와인, 홍차

  대두, 대두가공식품, (납두(納頭), 두부)

  양파

나스, 붉은지소, 붉은 와인

                  표 1.5 폴리페놀의 종류

 

다음에 식품별로 폴리페놀 함유량을 표 1.6에 나타내었다.

 

종    류

함유량  mg/100g

맥   주

붉은 와인

카 카 오

  50

100

100

2200

5000

               표 1.6 폴리페놀의 함유량

 

붉은 와인은 몸에 좋다고 말하지만, 코코아나 초콜릿의 주성분은 카카오이기 때문에 이쪽이 더 좋다. 감은 한층 더 많은 함유량을 가지므로 폴리페놀의 보고이다. 옛부터 감은 뇌졸중이나 고혈압에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감페놀(감탄닌)은 방수성이 뛰어나고, 일본에서는 종이 등의 방수처리에 감의 떫은맛을 이용하고 있었다.

그 감의 떫은맛은 탄닌이며, 차나 붉은 와인의 떫은맛도 역시 탄닌이다. 분자구조를 보면, 기본의 방향족(벤젠고리)에 수산기(- OH기)가 붙어 있는 것은 같지만 분자의 크기나 복잡함은 각각 많이 다르다.

 

2. 얼룩빼기 주의점과 처리 방법

 

탄닌의 얼룩빼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탄닌의 정의에 있는 「단백, 전분, 젤라틴, 금속염과 반응해서 침전물을 생성한다.」고 하는 것이다. 먼저 알칼리계 얼룩빼기제 (단백계 얼룩빼기제)를 바르면, 반응해서 제거하기 어려운 것이 되어 버리든가 변색해서 힘드는 문제가 된다.

특히 붉은 와인, 겨자 (마스타드)에 알칼리제를 가지고 있으면 변색해서 없애기 어려운 얼룩이 된다. 붉은 와인이나 딸기의 얼룩은 알칼리에 의해 붉은 색이 청자색으로 변색된다.

겨자나 카레의 황색은 우콘(타메릭크)에 의한 것이지만, 알칼리에 접촉하면 붉은 빛이 차갈색으로 바뀌고 얼룩이 고정되어 버린다. 우콘으로부터 취한 황색의 염료는 이 성질을 이용해서 알칼리 리트머스지에 사용되고 있다.

덧붙여 만일 잘못하여 알칼리를 발라서 변색했을 경우에는 즉시 물로 씻어서 흘리고, 초산 28%를 발라 재차 물로 씻는다.

 

얼룩빼기 방법

탄닌의 얼룩은 엷은 갈색으로부터 갈색까지 여러 가지이다. 얼룩은 천에 흡수되어 굳어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는 약제는 중성세제, 타닌계 얼룩빼기제, 녹 제거제, 표백제 등이다. 아래에 표준적으로 얼룩 빼는 순서를 나타내었다.

① 얼룩아래에 타올을 깔고 스팀으로 충분히 씻어 흘린다.

② 얼룩에 중성세제를 바르고 브러쉬로 가볍게 두드리는지, 초음파 건을 사용한다.

③ 탄닌계 얼룩빼기제 또는 28% 초산을 발라 브러쉬 또는 초음파 건을 사용한다.

④ 스팀으로 씻는다.

⑤ 녹제거제를 붙여 5~6초 방치하고 그 후 스팀으로 씻는다.

⑥ 이것으로도 아직 얼룩이 남아 있으면 표백 처리를 한다. 과산화수소(3 % 이하), 또는 과탄산소다 수용액을 바른다. 다만 색깔 옷에는 주의 (울, 비단, 나일론계). 면이나 합성섬유로 흰색계통이라면 차아염소산소다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탈염소 처리가 필요하다.

⑦ 마지막에 물이나 스팀으로 씻어내고 건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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