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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l

커피의 얼룩

작성자: 관리자 IP ADRESS: *.162.77.237 조회 수: 102

::: 동일세제 :::

1. 타닌 얼룩이 아닌가?

 

 커피는 타닌계의 얼룩이니까 수성 처리를 하고, 그래도 떨어지지 않으면 나머지 탄닌계 얼룩빼기제를 바르면 좋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블랙커피라면 이것도 정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유나 크림이 들어있으면 단백계의 처리도 필요하다. 설탕이 들어가 있는 얼룩이 오래되면, 당분이 캬라멜화 해서 빼기 어려운 얼룩으로 변화해 버린다.

또, 인스턴트커피에는 색소가 들어가 있다고 말한다. 캔커피도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FI가 발행하고 있는 월간지 「FABRICARE」에 세탁소의 고민이 실려 있어서 소개한다.

 

질문 커피의 얼룩빼기에 때때로 어려움이 있다. IFI의 지도대로 탄닌계 얼룩빼기 처리를 하고, 다음에 초산, 더 나아가 녹제거제, 마지막으로 표백을 하고 있 지만 가끔은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FABRICARE 2002년 2월호 「전문가에게 듣는다」)

 

 

커피의 성분은 300종 이상이고 단백질, 다당류, 클로로겐산류, 유기산류, 지방질, 카페인 등 많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또, 엷은 아메리칸, 레귤러 또는 브랜드 커피, 진한 카푸치노, 밀크가 들어간 카페오레 등 여러 가지 타입이 있다. 커피의 쓴 맛은 카페인 외에 아미노산, 칼슘, 마그네슘 등에 의한 것으로, 당분이나 전분과 끓일 때의 열로 캬라멜화 해서 쓴 맛이 된다.

아메리칸 드라이클리닝사의 얼룩빼기 책 「스파팅가이드」에는 커피를 화학적으로 분석한 자세한 성분이 실려 있다.

 

아세트알데히드, 초산, 아세톤, 아세틸메틸카르비놀, 암모니아, 크레졸,   디아세틸에틸알콜, 오이게놀, 포름산, 프랑, 고급 지방산, 황화수소, 길   초산, 메틸알코올, 레졸시놀, 트리메틸아민

 

 

아주 어려운 것이나 독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들어가 있다. 그러나 커피에는 암 억제 효과도 있다는 의학 문헌도 있고, 유해한 활성 산소의 소거 작용이 있다는 것은 알려진 대로이다.

 

2.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여기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카페인과 커피산의 원료인 클로로겐산으로 좁혀서 정리해 보자.

카페인은 「수면방해」라고 하듯이 중추신경의 흥분작용이나 이뇨작용이 있다. 또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 기능이 있지만, 공복 시는 반대로 위를 상하게 하 수 있다. 물에는 잘 녹지 않지만 더운 물에는 잘 녹는다. 쓴 맛 성분의 10~30% 가 카페인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커피 1배에 대략 40~180mg의 카페인이 들어가 있다. 클로로겐산은 일반적으로 탄닌이라고 하는 떫은 맛 성분이지만 산미(酸味), 감미(甘味), 콕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물이나 더운 물에 잘 녹는다. 원두커피를 뽑을 때 열로 분해되어 키나산과 커피산 (카페산)

이 되어, 향기나 갈색 색소의 바탕이 된다.

이 클로로겐산의 탄닌 특성을 조사하면 매우 낮은 것으로 나누어진다. 역사적으로는 「카페- 탄닌」이라고 불렸던 시대도 있었지만, 탄닌 본래의 정의 「단백질.알카로이드.금속이온과 결합해서 녹기 어려운 염을 만든다.」라는 조건을 채우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견해로는 「탄닌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커피의 얼룩은 「탄닌의 얼룩」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3. 섬유ㆍ얼룩빼기제의 관계

 

커피와 섬유의 관계에 있어서 울, 실크, 아크릴은 커피 한 성분을 흡착하기 쉽고, 이 때문에 얼룩이 묻었을 경우 다른 섬유에 비해 빼기 어려워진다.

얼룩빼기제와의 관계로 말하면, 벌써 말한 것처럼 커피는 매우 많은 성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처음에 알칼리계의 얼룩빼기제를 사용해야 좋을지, 산계의 얼룩빼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는 모른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알칼리로 얼룩이 고착해 버리는 경우가 있으면, 알칼리로 잘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얼룩빼기 책에 따르면 「알칼리 처리하면 얼룩이 고정되어 용해하기 곤란하다」라고 써 있는 것도 있다.

크림이나 밀크가 들어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 먼저 단백 분해 효소로 제거하고 산계(탄닌계) 얼룩빼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를 해도 잘 되지 않을 때는 단백계 얼룩빼기제(알칼리계)를 1~2방울 떨어뜨려 상태를 본다. 물론 보이지 않는 안쪽부분의 테스트이다. 이후에 씻고 나서 탄닌계 얼룩빼기제를 바른다. 만약 이것으로 얼룩의 일부라도 움직이면 같은 처리를 반복한다.

 

얼룩의 제거 방법

 

〈전처리의 경우〉

① 저온의 수증기를 쏘여 적신다.

② 수성 사전 처리제를 묻힌 브러쉬로 두드리든가 초음파 건을 적용시킨다. (사전 처리제는 중성이 바람직하다)

③ 단백 분해 효소를 묻힌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씻어서 가볍게 말린다.

 

〈후처리의 경우〉

① 탄닌계 얼룩빼기제를 묻힌다. 변화가 없는 경우 씻는다.

② 단백계 얼룩빼기제를 묻힌다.

③ 씻고 다시 탄닌계 얼룩빼기제를 묻힌다.

④ 변화가 있다면 ②와 ③을 반복한다.

⑤ 그런데도 안 되는 경우는 표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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