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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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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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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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천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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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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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표백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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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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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의 오점이다. 단, 오래되었거나 열을 가하면 표백처리가 필요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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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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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분해물, 염분, 지방색소를 성분으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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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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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오점은 묻은 즉시라면 지울 수 있으나 오래되었거나 퍼크로드라이 등으로 열을 가하였든가 한 것은 빼기 힘들며 표백처리를 필요로 하므로 주의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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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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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끝, 가슴부분, 하의에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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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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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점모양으로 옷 천에 스며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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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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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갈색으로부터 검은 빛을 띄고 있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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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처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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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점부분에 물 또는 고급 알콜계 세제 2~3%의 수용액을 바르고 브러쉬로 두드린다. 또는 온수에 적셔 짠 타올로 두드려도 좋다. 시판되는 과산화수소 50%수용액을 바른후 그늘에서 말린다.
2. 1로 대체로 오점이 제거되면 분무기로 물을 뿜어 끼얹은 다음 맑은 타올로 두드리고 수분을 제거한다. 이것을 2~3회 반복하면 깨끗이 된다.
3. 2의 처리 뒤에도 색소가 남아 있으면 하기의 과붕산소다의 표백처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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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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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색의 천은 과붕산소다를 반죽한 상태로 된 것을 오점의 부분에 바르고 밑에서 열을 가한다. 단, 색깔있는 천은 미리 시험하고 위험한 경우에는 중지한다.
2. 1의 작용이 끝나면 10~20배로 묽게 한 초산을 바르고 중화시킨 후 물을 뿜고 마른 수건으로 두드린다. 이 조작을 4회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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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처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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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을 사용하여 중화를 끝냈으면 분무기로 물을 뿜어 끼얹고 마른천으로 두드린다. 이 경우 꼭 받침을 사용한다. 조작은 4회 이상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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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세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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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의 경우는 물을 가한 드라이 소푸로 부러싱을 하면 대체로 지워진다. 수세의 경우는 대체로 세정에 따라 떨어진다. 그래도 남은 색소는 상기의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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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사용시 주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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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은 아세테이트나 아세테이트의 혼방 또는 나이론에는 사용불가, 이러한 옷천을 과붕산소다로 표백하였을 경우는 중화처리 대신에 물에 의한 뒷처리를 2배(8회정도)로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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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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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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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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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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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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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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